▲스킨이데아 인천 공장 모습. 사진=스킨이데아 웹 이미지 캡처
'메디필', '데마메종' 등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명한 화장품 기업 스킨이데아가 사모펀드 모건스탠리PE(MSPE, 대표 정회훈)에 인수된다.
MSPE는 2일 “운용 중인 아시아지역펀드를 통해 스킨이데아 인수 작업을 진행, 스킨이데아 경영권을 포함한 회사 지분 67%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스킨이데아 창업주이자 대주주인 박용운 대표이사와 전복순 등 2인은 나머지 지분 33%을 계속 보유하면서, 대주주인 MSPE와 신규 경영진과 함께 스킨이데아의 성장을 위한 협업체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MSPE는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창업한 스킨이데아는 설립 10년 만에 매출 700억원대를 넘어서는 빠른 성장을 이뤘다.
2021년 매출액 550억 원에서 2022년 약 700억 원(증가율 약 27%)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 140억 원에서 187억 원(약 33%)으로 나란히 고성장을 일궈냈다.
특히, 메디필·데마메종 같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 세계 50여 개 나라에 진출해 K-뷰티 위상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CJ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핵심 판매 채널을 발판삼아 국내외로 성장세를 넓혀가고 있다.
스킨이데아는 MSPF에 합병을 계기로 모건스탠리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화장품 생산 과정부터 판매 채널까지 글로벌 뷰티시장의 소비 트랜드를 빠르게 분석 적용해 맞춤형 제품의 적시 출시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킨이데아를 인수한 MSPE아시아는 사모펀드 기반의 투자 전문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당한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MSPE가 평가하는 스킨이데아의 기업가치는 15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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