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한국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가 발주한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31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총 계약 규모는 2306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고 2026년 7월말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spero1225@ekn.kr
31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총 계약 규모는 2306억원이다. 이들 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고 2026년 7월말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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