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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국 신임 대표가 25일 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KT DS 2.0’을 선포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 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의 이상국 신임 대표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5일 KT DS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전체 임직원들과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모든 것을 변화시켜 클라우드와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회사의 고용인이 아닌 구성원으로 함께 동참해 ‘KT DS 2.0’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 대표가 발표한 ‘KT DS 2.0’은 △펀더멘털(Fundamental) 체질개선 △본원적 IT 경쟁력 강화 △신성장을 위한 레디니스(Readiness) 확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미래성장 전략이 담겼다.
KT DS 2.0의 시작은 ‘조직문화’ 였다. 막힘 없이 소통하는 열린 문화가 조성되어야 구성원이 능동적 참여자로 변화에 동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KT DS의 모든 사업은 클라우드 퍼스트 기반으로 시작되고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자체를 회사의 문화로 만들겠다는 뜻이다.
IT 경쟁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자동화·지능화 도입 및 IT 딜리버리(Delivery) 수행체계를 혁신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역량을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켜 모든 사업 영역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모델 발굴과 혁신적 디지털 솔루션 확보를 위한 투자와 파트너십 확대에도 전사의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표는 변화된 KT DS 2.0의 궁극적인 목표는 ‘뉴 KT DS’가 가져올 성과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은 새로 마련된 열린 공간에 100여명의 임직원이 직접 참석했고 유튜브 등 스트리밍 중계도 병행해 전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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