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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드프랑스의 발레리페크레스 주지사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들과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갑작스러운 방문에 발레리 파크레스 주지사는‘Clean my agenda.’(내 일정을 다 비웠어요.) 라며 흔쾌히 응해주셨고 몽마르뜨 언덕이 올려다 보이는 멋진 주청사에 초대해 주셨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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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드프랑스의 발레리페크레스 주지사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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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일드프랑스의 발레리 페크레스 주지사가 오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
김 지사는 그러면서 "한국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는 크리스티앙 캉봉 상원의원과는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바쁜 일정에도 직접 프랑스 상원 구석구석을 소개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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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크리스티앙 캉봉 상원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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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상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