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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등 시 대표단의 실리콘밸리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미국 출장의 의미를 이렇게 부여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며 "실리콘밸리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를 중심으로 글로벌 첨단기업을 찾아 우리 시의 기업 유치 의지를 알리는 게 이번 출장의 핵심"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대학을 거점으로 조성된 산학 연구단지들도 방문한다"면서 "우리 시 첨단 연구단지를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매의 눈으로 살필 생각"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은 ‘스탠퍼드 과학단지’에 있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함께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 등에 첨단기업과 투자를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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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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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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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의 업체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아울러 "협약식에서 KSEA 측의 호의로 스탠퍼드대학교 후드티를 입어봤다"며 "형식보다 창의와 혁신을 중시하는 자유로움이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협약에 이어 ‘스탠퍼드 과학단지’를 둘러봤다"면서 "1950년대 스탠퍼드대학교를 기반으로 형성, 오늘날 실리콘밸리의 진원지가 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2곳에서 기업 유치 설명회도 열었다"며 "최첨단 유전자 치료 기업 ‘젠에딧(GenEdit)’과 인공지능 에너지 기업 ‘인코어드(Encored)’인데요. 우리 시 연구단지에도 자랑스러운 기업들이 터 잡길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출장은 ‘CES 2024’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와 자매도시 피닉스로 이번 주말까지 이어진다"면서 "도시 경제의 미래를 구상하는 알찬 일정이 되도록 1분 1초를 쪼개겠다"고 다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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