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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차량이 전시돼 있다. |
2023년 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7만7395대로 가장 많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7만6697대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아우디 1만7868대 △볼보 1만7018대 △렉서스 1만3561대 △포르쉐 1만1355대 △폭스바겐 1만247대 △미니 9535대 △토요타 8495대 등이 뒤를 이었다.
연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4만3159대(52.8%), 2000cc~3000cc 미만 8만1312대(30.0%), 3000cc~4000cc 미만 1만3458대(5.0%), 4000cc 이상 6533대(2.4%), 기타(전기차) 2만6572대(9.8%)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1만9632대(44.1%), 하이브리드 9만1680대(33.8%), 전기 2만6572대(9.8%), 디젤 2만2354대(8.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만796대(4.0%)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7만1034대 중 개인구매가 16만3357대로 60.3%, 법인구매가 10만7677대로 39.7%였다.
2023년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만2326대), BMW 520(1만451대), 렉서스 ES300h(7839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2023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 및 신차출시를 앞둔 재고소진 등으로 2022년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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