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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GF |
FA-50GF는 폴란드 국군의 날 유럽 하늘에서 첫 비행을 선보였다. 라돔에어쇼와 나토데이즈를 비롯한 행사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잔여 물량 36대는 FA-50PL 형상으로 개발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납품될 예정이다.
KAI는 지난해 10월 폴란드 바르샤바에 중부유럽사무소를 개소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 시장 내 입지 강화는 물론 동남아·남미·아프리카·미국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KF-21 보라매 △KUH-1 수리온 △소형무장헬기(LAH)를 비롯한 항공기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FA-50GF 12대의 연내 적기 납품은 한국과 폴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어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술 및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폴란드와 방산협력을 확대하고 항공전력 강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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