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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현황(제공-경북도) |
내년도 진흥기금 지원 규모는 650억 원으로 시군 사업 416억 원, 도 사업으로 163억 원을 지원하며,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경영자금으로 71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도 사업으로 청년농 창농지원 70억 원, 농식품 수출·가공 48억 원,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16억 원 등을 배정해 농어업 첨단화·차세대 선도농 육성을 통한 농업대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24년 도 사업 배정내역(163억 원) △청년농 창농지원 70억 원, △농식품 수출·가공산업 48억 원, △청년농 스마트팜 조성 16억 원, △귀농인·결혼이민자 지원 25억 원,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2억 원, △우수농산물 명품화·고부가기술농 육성 2억 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등이며 개인 2억 원(스마트팜 5억 원), 법인 5억 원(스마트팜 10억 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용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금 사용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 신청하면 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 이상저온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그 어느 때보다 농어가의 어려움이 크고,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민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농어업인은 물론, 경북 농업대전환을 이끌어갈 첨단농업 및 청년농 육성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2023년 8월 말까지 총 2662억 원을 조성해 도내 13411명에게 7137억 원을 지원하며 농어가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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