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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화성시 법원·등기소,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글에서 "오산시에 있는 화성등기소의 수원광역등기국으로 통폐합을 정면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화성시 법원·등기소 신설을 촉구하는 5만 436명의 서명부를 수원지방법원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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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민과 함께 반드시 화성시 법원·등기소를 유치하겠다"고 확고한 뜻을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