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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6일 오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G-Fair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경기도 기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제 세일즈맨을 자처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내 227개 우수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G-Fair 아세안+’ 행사에 왔다"면서 "특별히 쭈린 락싸나위싯(Jurin Laksanawisit) 태국 경제부총리가 직접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기업의 수출계약과 MOU 체결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다"면서 "어제 쭈린 부총리와 전시 부스를 둘러보다가 함께 맛본 컵떡볶이는 200만 달러 계약이 성사됐으며 또 올해 100만 달러를 시작으로 총 890만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성사 소식도 들려왔다"고 하면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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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6일 오전 태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3 G-Fair 아세안+ 개막식에 참석해 쭈린 락사나위싯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과 전시장 시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
김 지사는 끝으로 "‘돈 버는 도지사’, ‘경기도 기업 돈 벌게 해주는 도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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