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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 상처와 바닷물이 접촉해 감염된다. 감염되면 주요 증상으로 급성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에는 치사율(50%)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일선구보건소 관계자는 7일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 게, 새우 등 날 것 섭취를 피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특히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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