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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4일 대구시 낙동강유역본부를 방문해 물관리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
윤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관리 어려움이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홍수, 수질 등 국민안전에 직결되는 일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기술을 활용한 선제적·과학적 물관리로 홍수를 예방하고 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