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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이 1일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3 삼성호암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조성진 피아니스트 대리 수상),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추성이 공동대표, 박용준 회장 |
이 회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 지원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면서도 지난해 호암재단에 2억원을 기명 기부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호암상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 美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 美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등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수상자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지금 이순간 여러분은 가장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이름"이라고 축하했다. 이어 "학술,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다해 인류 사회 발전과 고귀한 인간 사랑 실천에 큰 업적을 이룬 훌륭한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김황식 이사장은 "그동안 호암상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문화 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분들과 사회봉사를 통해서 인간사랑을 실천하신 분들을 찾아서 노고와 헌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또 격려하는 일에 매진해왔다"며 "호암재단은 앞으로도 21세기 인류 사회가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호암상의 발전을 위해 각별히 협력해주신 고(故) 이건희 회장님과 이재용 회장님, 그리고 호암재단 임원과 호암상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gor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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