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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27일 자회사 KB증권의 올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금융이 27일 자회사 KB증권의 올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KB증권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6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4.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4조324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53% 감소했다. 순이익은 1420억원으로 22.47% 늘었다.
KB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WM) 부문은 원화채권, 발행어음 등 고객 중심의 최적 상품 공급을 통해 자산 증가세를 유지했다"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선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적시 대응과 우량 딜 주선으로 양호한 실적을 실현, 영업 기반 경쟁력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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