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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7일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 1194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 및 투자금융(IB) 관련 수수료 감소 영향으로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8%(657억원) 감소했으나, 1분기 중 시장금리 하락 영향으로 자기매매 부문 수익이 증가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분기 대비로는 주식시장 거래대금 회복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1분기 중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자기매매 부문 수익이 커졌다"고 말했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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