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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포스터(제공-예천군) |
‘K-Culture, 활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활’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색적인 체험으로 오직 예천에서만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 개막식은 양궁 국가대표인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의 퍼포먼스로 화려한 축제의 문을 열고 나태주, 코요태, 하모나이즈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둘째 날인 5일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인형극, 마술 및 버블쇼를 진행하고 우리 소리 축제와 예천전국가요제가 진행되며 6일은 청년층을 타깃으로 서하백일장과 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이어지고 저녁에는 치맥페스티벌 및 DJ댄스파티로 축제 흥을 돋운다.
마지막 날은 장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예천국악제와 박현빈, 정미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낙동7경 문화한마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활문화 전시체험관을 운영해 무형문화재인 김성락 궁장과 김병욱 궁시장의 활·화살 제작 시연, 세계 활 전시 등 활의 역사와 전통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궁·양궁 활쏘기체험, 활 서바이벌, 필드아처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키자니아 직업체험, 보트체험, 물놀이장 및 에어바운스놀이터, 활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장 내에 ‘배달의 예천’ 쉼터 조성으로 이곳에서 관광객들이 관내 식당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도록 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해 예천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축제장을 방문하고 SNS에 인증하면 △예천곤충생태원 입장료 1천 원 할인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주간 체험 3,000원 할인 △예천박물관 매일 선착순 50명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제공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2023 예천활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예천만이 가진 활의 전통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이번 어린이날 연휴에는 예천군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예천활축제’ 5천 원 체험권을 구매하면 전시관, 활체험, 보트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천 원 상당의 쿠폰도 지급된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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