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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nnopolis 부산 전략산업 데모데이’ 모습.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
부산특구는 2016년부터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바탕으로 특구 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연간 1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과 부산특구의 전략산업인 조선·해양 산업에서 스마트화 등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조선·해양 분야 유망 부산특구 스타트업 등에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수도권 VC, △해양펀드 VC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자유치를 위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링스업(맞춤형 데이터 역제안 플랫폼), 맵시(해상 네비게이션), 에코볼타(친환경 선박 파워트레인) 등 총 10개 부산 전략산업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투자로 이어질 확률을 높이기 위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1:1 투자상담회가 진행되었다. BNK벤처투자,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엔브이씨파트너스 등 부산지역 기업과 조선해양 산업에 투자하기를 희망하는 VC 10개사가 참여해 기업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특구와 액셀러레이팅 사업 수행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각화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 발표기업의 향후 본격적인 투자협의를 지원하는 한편, 2023년에는 특히 △기술금융협의회 구축을 통한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 △2023 Fly Asia(10월 예정) 행사 내 국내외 대형 투자자 참여형 세션 운영 등을 추진한다.
유진혁 부산특구 본부장은 "친환경·스마트화 트렌드, 글로벌 금융위기 등에 따라 위기에 직면한 부산의 전략산업이 기술기반의 혁신 스타트업을 통해 극복될 수 있도록 성장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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