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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회사 전경. 사진=셀트리온 |
청소년 용돈 장학 지원 사업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 중·고생에게 용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청소년은 계좌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전달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532명의 중·고생에게 약 26억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천시와 충북 지역에 재학 중인 총 2555명의 학생에게 11억 3000만원 규모의 용돈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셀트리온복지재단이 인천과 충북지역 중·고등학교에 직접 신청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현금을 지원해 또래 관계 유지 등 각자 개인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용돈을 가지도록 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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