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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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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파수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19 14:20
한국항공대

▲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왼쪽)과 주식회사 파수 조규곤 대표는 18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한국항공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가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8일 오후 세 시 한국항공대 대학본관에서 열렸다.

한국항공대와 파수는 이번 MOU를 통해 산학 R&D 및 현장실습 교과목을 공동운영 하여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이하 SW)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우수 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소프트웨어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SW 산업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인 한국항공대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되면서 모든 재학생이 AI·SW 교육을 받도록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등 SW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SW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에 국내 최고의 보안·SW 업체인 파수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파수의 전문가들과 한국항공대 교수·학생들이 교류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활발하게 상호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년째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된 파수는 2000년 세계 최초로 DRM 기술(허가된 사용자만 디지털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통제하는 기술)을 상용화한 이래, 데이터 보안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매년 성장하고 있는 보안·SW 기업이다.

조규곤 파수 대표이사는 "SW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된 만큼, 글로벌 데이터 보안·SW 시장을 이끌어 온 파수도 SW 중심대학인 한국항공대의 우수 인재들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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