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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 제품과 탄소저감인증 로고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며,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특히 탄소저감인증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을 줄인 제품에만 수여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11개 TV제품을 포함해 모니터·사이니지 등 총 16개 모델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총 20개 이상 모델의 인증 획득을 목표로 대상 제품군과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변화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j@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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