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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25명의 세계적인 석학과 베스트셀러 작가부터 최고의 혁신기업을 세운 최고경영자(CEO)까지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을 직접 문답하며 집대성한 성공의 본질이 담겨 있다.
‘휴먼카인드』’ 저자 뤼트허르 브레흐만, ‘컨테이저스’의 저자 조나 버거,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의 저자 데이비드 엡스타인,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의 저자 찰스 핸디,‘프레임의 힘’의 공저자 빅토어 마이어 쇤버거, 케네스 쿠키어, 프랑시스 드 베리쿠르, ‘10배의 법칙’의 저자 그랜트 카돈 등이다.
‘울트라셀프 부트 캠프’를 통해 성공의 본질을 강의하는 이 책의 저자 이리앨(이상한리뷰의앨리스)은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CEO, 석학, 작가들에게 인정받는 대체 불가 유일무이의 지식큐레이터다. 그는 모든 인간에게 적용이 가능한 성공의 상수를 깨닫기 위해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그들의 성공 요소를 집중 추적했다. 그리고 심층 인터뷰와 토론 내용을 집대성한 후 자신에게 직접 적용했던 결과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돈, 성공,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자기계발 과잉의 시대!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그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다. 모두 무의미하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빠진 노력은 헛수고에 가깝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했던 인간의 본질, 울트라셀프. 그 본질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인생에서 확연한 속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관절 건강, 근육량, 장내 유익한 균 등, 건강한 사람들은 비슷한 이유로 건강하다.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혈관, 식이, 체질의 문제처럼 각자만의 이슈가 있다. 저마다의 이유로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성공과 실패도 이와 같은 원리다. 실패한 사람들은 그들만의 매우 특이한 이유로 실패한다.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울트라셀프의 실현이라는 놀라운 공통점에 근거해 성공한다. 타인의 부를 물려받을 수는 없지만 그들의 성공 기술은 적용할 수 있다. 인간이기만 하면 즉시 할 수 있다. 이는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과 싸워 자기를 뛰어넘는 사람’을 저자는 초자신이라는 뜻의 ‘울트라셀프(Ultra-self)’라 명명했고, ‘인간의 본질’을 이해한 후 쏟는 노력이 얼마나 압도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 몸소 보여줬다.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간’을 이해하고 ‘나’를 알아갈 것이며 자신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 존재인지 깨닫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목 : 울트라셀프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저자 : 이리앨
발행처 : 다산북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