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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말레이시아에서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MBN |
손태진은 11일 방송한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서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함께 말레이시아 버스킹을 펼쳤다.
이들은 이전 버스킹 장소보다 넓은 공간과 비가 오는 날씨 탓에 공연장을 관객으로 가득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안고 거리로 나가 홍보에 나섰다.
공연시간이 다가오자 톱7 멤버들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무대에 올랐다. 부담과 긴장감 속에 안대를 벗은 이들은 예상치도 못했던 광경에 감격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했다.
톱7 멤버들은 교민과 현지인에게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고마움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VCR 영상으로 지켜본 손태진은 "행복했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
공연이 끝난 후 현지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한 팬은 "말할 때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더라"며 손태진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