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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김혁표 대표이사 |
김 대표는 지난 2019년 초 위니아딤채(現 위니아) 대표로 부임해 작년 초까지 일했다.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가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만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김 대표는 재임 기간 뚜렷한 실적을 증명하며 회사를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상품기획 전문가"라며 "대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