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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코리아의 ‘디자인 스튜디오 판교’ 오픈 안내 포스터다. 사진=이케아코리아 |
이케아는 23일 "디자인 스튜디오 판교를 이달 30일 문 열고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디자인 스튜디오 판교는 가정집, 사무실, 카페·레스토랑, 교육·의료 시설 등 다양한 공간의 인테리어 관련 상담·주문· 배송을 망라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는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원하는 공간 및 서비스 범위에 따른 제품 추천 가구 배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매 상담’ 서비스를 포함해 △홈스타일링 등 집을 위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비즈니스 공간에 특화된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현장에서 제품 주문 결제 후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배송받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홈퍼니싱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구비했다. 집 생활에 초점을 맞춘 1층에서는 빌리(BILLY) 책장, 스모스타드(SM?STAD) 수납장, 팍스(PAX) 옷장 등 공간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 스마트 수납 솔루션을,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공간인 2층에서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케아는 디자인 스튜디오 판교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디자인 스튜디오 판교에서 제품 50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제품 2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이케아 패밀리 멤버 중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구매 상담 서비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비즈니스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는 이케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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