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신건지동 마을회관 2층에 마련되었다"면서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교 1,2학년들이 학교수업이 끝나고 엄마, 아빠가 퇴근하기전까지 머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어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숙제도 하고, 간식도 먹고, 그냥 집에 있는 것처럼 안전하게, 편안하게 있는 곳"이라면서 "2호점은 3동 아파트 부근에 있고 뒤편에 공원이 있어 더 좋다"고 소개했다.
![]() |
▲안성시 다함깨돌봄센터 2호점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시장은 끝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런 #맞벌이 가정을 도와주기 위한 곳이고 그래서 가능하면 집 근처에 있어야 좋디"면서 "#아이키우기_좋은 안성을 위해 3호점, 4호점 등 앞으로 더 늘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