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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올해 개봉작 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쇼박스 |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6일째인 13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흥행 열기는 개봉 당일인 8일부터 나타나며 13일까지 6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영화는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여고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과 동행하며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분투하는 여정을 그린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너의 이름은.’(2016), ‘날씨의 아이’(2019) 등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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