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도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였으나,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6조594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3485억원, 240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3.30%), SK하이닉스(-0.13%) 등 반도체 대형주는 엇갈렸다. SK스퀘어(+7.17%), 삼성생명(+17.07%), 삼성물산(+6.70%)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삼성전기(-9.58%), 현대차(-2.80%), LG에너지솔루션(-2.75%), HD현대중공업(-1.61%) 등은 밀려났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전일 엔비디아 협력 관련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오늘은 해당 종목들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혼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포인트(2.29%) 내린 1026.03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였다. 에코프로비엠(-4.35%), 에코프로(-2.15%), 레인보우로보틱스(-3.30%), 삼천당제약(-7.50%), 리노공업(-4.62%), HLB(-6.1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6.15%), 코오롱티슈진(+15.26%) 등 일부 종목은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1원 오른 1516.4원에 마감했다.

![“MSCI 퇴출 위기 인도네시아보다 싸”…삼전닉스에 몰린 개미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5.ab5c846db88d44dab498e74383cf42ee_T1.jpg)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본격화 “속도·화합으로 하이엔드 단지 조성”](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5.736b86213fed4aeaa88d21c0de2a1abd_T1.jpg)

![1.5℃ 저지선 뚫린다는데…인류 선택지 담은 ‘종합보고서’ [기후 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2.0a4d08683d064e1d91866fc2bed10f37_T1.jpg)
![수급 공백·AI 신용 불안에 갇힌 코스피…이번 주 ‘실적 슈퍼위크’가 분수령[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23.PYH2026102314370001300_T1.jpg)

![[CXMT 4F² 해부 ①] 서버용 D램 ‘2년 추월’…성적표는 백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e80d0ed2849d4cb08c4053e84842f5fd_T1.png)

![[르포] 록히드 마틴·노스롭 그루먼부터 KAEMS까지…사천서 만난 ‘다음 비행’의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1e53361edd82408eb2698db3d96fd8ef_T1.png)
![[EE칼럼] 기후위기 시대의 ESG - 그 방향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기후부 출범 1년, 통합의 시너지는 어디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51222.d6aee925f7e64e49afadccda09dde345_T1.jpg)

![[이슈&인사이트] 언론의 확신이 만든 거짓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61022.c2612abbbaae42b7bd0e9c26ac155a23_T1.jpg)
![[데스크 칼럼] AI 금융, 경영의 마지막 빈칸은 보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1.c81889f58afc4da28ccd671a7f6b9d9d_T1.jpeg)
![[기자의 눈] 석탄·LNG·재생에너지 ‘오월동주’…정부 불신이 만든 연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3.4cb654daac014c2e8ba22c0e7368520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