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3만8000㎥급 LPG운반선. 사진=한국조선해양 |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되며 2025년 10월까지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47척, 63억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 157억4000달러의 40%를 달성했다.
수주 선종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11척 △탱커 1척 △컨테이너선 19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8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6척 △중형가스선 2척이다.
lsj@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