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황영웅 팬들, ‘불타는 트롯맨’ 하차 규탄 시위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10 07:44
1

▲황영웅의 팬들이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시위를 열었다.MBN

상해 전과 및 각종 폭행 논란으로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서 하차한 황영웅의 일부 팬들이 황영웅 보호를 위해 들고 일어섰다.

이들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MBN 사옥 앞에서 ‘황영웅 인권사수! 기자들 마녀사냥 중단하라. 가짜뉴스 엄마들 뿔났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불타는 트롯맨’ 하차를 규탄했다. 이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현수막 문구에 모두 담겨 있다.

앞서 황영웅은 사과문에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잡고 싶다"고 쓴 바 있다.

억울함을 내비치면서도 과거에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