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한위가 3살 많은 장모와 관계가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SBS |
이한위는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19살 차 아내를 만나면서 이 자체에 걱정이 많았다. 그 이외의 환경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3살 많은 장모에 대해서는 "불편하다기 보다 편치 않은 거다. 편하겠나. 살갑겠나"고 반문하며 "호칭으로 불러본 적 없고 ‘저기’, ‘통통이(태명) 아빠 밥은 먹었는지’ 이런 식으로 한다"고 답했다.
그러더니 "이런 관계를 해결하는 건 안 만나면 된다"며 "기쁘고 슬픈 일 외에 접촉을 자제한다"고 나름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한위와 아내는 2004년 방영한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서 배우와 메이크업 담당자로 처음 인연을 맺고 2008년 결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