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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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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MC 도경완 통해 황영웅 사태 재차 사과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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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이 진행자 도경완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MBN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측이 학폭 등 각종 폭행 논란으로 하차한 참가자 황영웅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7일 방송에서 결승전 2차전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진행자 도경완의 입을 빌려 황영웅의 하차를 공식 선언하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도경완은 "긴급하게 공지해드릴 사항이 있다"며 "결승 진출자 중 황영웅 씨가 경연 하차 의사를 밝혔다. 결승 2차전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황영웅 씨를 제외한 나머지 TOP7 7명만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과 관련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제작진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불타는 트롯맨’ 전 출연자와 제작진은 끝까지 공정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방송 종영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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