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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7인이 눈물의 결승 2차전을 치렀다.크레아스튜디오 |
‘불타는 트롯맨’의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 등 7명은 결승전 1차전 이후 학폭 등 각종 폭행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을 제외하고 2차전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파이널 무대로 자신의 인생사가 담긴 곡을 풀어내는 ‘나의 인생곡’ 미션에 도전했다. 한 참가자는 위암 말기 투병 아버지를 간호하며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꾸린 어머니가 자신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선곡, 또 다른 참가자는 자신을 홀로 키운 어머니를 위한 사모곡을 부리는 등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TOP7의 가족들이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참석하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객석에 앉은 부모님을 발견하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벅찬 진심을 담은 노래로 현장을 따뜻한 공감과 짜릿한 환희로 물들게 했다"며 "영예의 최종 우승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살 떨리는 마지막 대결이 가동돼 긴장감을 폭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7일 밤 9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