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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기차 회사 테슬라 로고.AP/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47p(0.12%) 오른 3만 3431.44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78p(0.07%) 뛴 4048.42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27p(0.11%) 밀린 1만 1675.74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들 실적 발표는 거의 마무리됐다.
이날 발표된 로즈타운 모터스 주가는 손실 규모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8% 이상 하락했다.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지금까지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에 496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기업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가량 줄었다.
에너지, 임의소비재, 부동산 부문 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통신서비스 부문 이익은 25.6% 줄며 최악의 성적을 냈다.
S&P500지수 내 자재(소재), 임의소비재, 부동산, 산업 관련주가 하락하고, 기술, 통신, 유틸리티 관련주는 올랐다.
테슬라 주가는 회사가 모델 S와 모델 X 차량 미국 내 판매 가격을 각각 5000달러, 1만 달러 인하했다는 소식에 2% 이상 떨어졌다. 이번 테슬라 가격 인하는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애플 주가는 골드만삭스가 애플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199달러로 제시했다는 소식에 2% 가까이 올랐다. 골드만이 애플에 긍정적 의견을 제시한 것은 약 6년 만에 처음이다.
아마존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에 있던 오프라인 무인점포 ‘고스토어’ 8개를 폐쇄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주가는 1% 이상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의회 증언과 미국 국채금리 움직임, 주 후반 나오는 미국 고용 지표 등이 주목 받았다.
파월 의장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상원)과 8일(하원) 오전 10시 미 의회에 출석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이 경제와 금리 정책에 어떤 신호를 줄지가 주목받는 것이다.
최근 연준이 고강도 긴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는 발표된 경제지표가 계속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주 심리적 주요 저항선인 4%를 돌파했다.
가파른 국채금리 상승은 주가에는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마감 시점 3.97% 근방에서 움직였다.
주 후반 나오는 미국 2월 고용 역시 시장에 또 한 번 변곡점을 줄지 주목된다. 지난 1월 고용 지표 이후에도 주가는 하락 전환한 바 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고용 보고서가 나올 때까지 관망세일 것으로 봤다.
클라인워트 함브로스의 파하드 카말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월스트리트저널에 가장 최근 고용 보고서가 시장에 극적 충격을 준 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폭풍 전 고요함"이라며 "우리가 고용 지표를 얻을 때까지 시장은 꽤 조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는 CNBC에 이날 주가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을 의식한 것이라며 "시장이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한 주라는 점에서 앞서 나가지 않고 신중한 모습"이라고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3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0.25%p가 69.4%, 0.50%p가 30.6%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각각 71.6%, 28.4%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12p(0.65%) 오른 18.61을 나타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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