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KCM이 9살 연하 아내의 미모를 공개했다.SBS |
KCM은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진행자들이 궁금해하는 아내의 외모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MC 서장훈의 "아내분이 9세 연하에 한가인을 닮았다는데"라는 반응에 "제 생각에는 뉴진스 민지와 한가인을 닮았다. 3초.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출연자들이 "3초면 꽤 길다"고 놀라자 KCM은 "그럼 0.3초로 하겠다"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재작년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이지혜가 두둑하게 축의금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어머니 걱정에 늘 하고 있던 이어폰을 뺐다. KCM은 "이제 이어폰을 끼지 않아도 와이프가 늘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