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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 ‘파친코’가 미국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고의 앙상블 캐스트’상을 받았다.애플TV+ |
‘파친코’ 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8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최고의 앙상블 캐스트’ 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배우 노현상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이민호, 윤여정 등 주요 출연자들은 현재 캐나다에서 시즌 2 촬영에 한창이라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는 비영리단체 필름 인디펜던트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20년부터 시상 영역을 미국 독립영화에서 TV 시리즈까지 넓혀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이정재가 남우 주연상을, 영화 ‘미나리’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영화 ‘기생충’은 국제 장편 영화상의 주인공이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