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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자체 제작 콘텐츠 ‘영웅본색’ 첫 번째 에피소드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임영웅 유튜브 |
임영웅이 지난해 12월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나 영웅, 동묘를 접수하러 왔다 (두둥탁!) 사장님이 멋있고 옷들이 친절해요’라는 제목의 ‘영웅본색’ 첫 번째 영상이 5일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서울 동묘 구제 시장에서 주어진 금액에 맞춰 의상을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데뷔하고 나서 이렇게 사람 붐비는 곳에 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 정도로 붐비는 건 처음"이라며 "너무 붐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당황했다.
하지만 동묘시장만의 매력에 빠져 "이런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다"면서 "옛날에 학교에서 수학여행 갔을 때 기념품 파는 곳에 온 느낌"이라며 추억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영웅은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MZ세대 패션"이라며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영웅시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