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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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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플렉스, ‘런닝맨’ 출연자 및 스태프에 회식 쐈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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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 SBS ‘런닝맨’ 출연자와 스태프들의 회식을 대접했다.SBS

방송인 지석진이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와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크게 한턱을 쐈다.

지석진은 5일 방송한 ‘런닝맨’에서 회식을 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는 요구에 멤버들과 한우정육식당을 찾았다.

앞서 지석진은 "그냥 다같이 녹화 끝나고 제작진도 오시라고 하라"고 제안했고, 제작진은 "맛있다고 할 때마다 스태프 1명이 투입된다"고 사전에 고지했다.

하지만 이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 지석진은 계속해서 인원이 늘어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스태프로 식당이 가득 차자 PD는 "지석진이 모두 내는 건 억울하니까 룰렛을 돌려서 결제방식을 선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룰렛판은 지석진 전액 결제, 지석진과 스태프 5:5 결제, 스태프 전액 결제로 나눠져 있다.

지석진은 룰렛을 돌리기 직전 "제가 사도 된다. 어떤 상황이든 괜찮다"고 쿨하게 말했다.

룰렛 결과 ‘지석진 전액 결제’가 당첨돼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스태프들과 멤버들은 기쁨의 포효를 하며 지석진 이름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지석진은 "그냥 웃음이 나온다"고 당황해 하면서도 "일시불! 할부는 없다"고 외치며 통 크게 회식 값을 결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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