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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트 리허설- 노주현 이순재 백일섭.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
연극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으로 탄탄한 구성과 통렬한 대사, 사실적인 캐릭터가 압권이다. 세 남자가 나눈 오랜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깨지고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지를 일상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다.
몰리에르 어워드, 이브닝 스탠다드 어워드, 토니 어워드 등 세계 주요 연극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국내에서도 초연 이후 객석점유율 103%, 누적관객 수 20만명 돌파 등 뜨거운 호응과 함께 공연계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번 공연은 50년 이상 연기경력을 가진 이순재-백일섭-노주현이 출연하는 시니어 배우 무대와 스크린을 아우르며 주목받고 있는 김재범-최영준-박진복이 출연하는 차세대 배우 무대가 각자 다른 개성을 선보이며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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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아트 리허설- 박정복 최영준.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