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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스타트업 스쿨’을 진행한다. (사진=숙명여대) |
오는 3월 10일부터 총 5주간 3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스쿨은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첨단 기술과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참여형 세션으로 구성돼 전 세계 구글 직원과 기업가, 업계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은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창업 활동, 특히 IT 분야에서의 창업을 수행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 해결 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AI학습 과정이 진행되며 유명 창업자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개발, 인력관리, 해외진출 등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글이 대학과 손잡고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것은 숙명여대가 전 세계적으로 첫 사례다. 앞서 일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스타트업 스쿨은 스타트업 성장 및 효율화 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창업가 및 스타트업 기업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숙명여대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을 유망한 스타트업 인재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한층 다양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3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 마이크 김(Michael Kim)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시아·태평양 및 한국 총괄,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네덜란드 대사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윤금 총장과 마이크 김 총괄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미래 여성 창업가들의 성장을 장려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유망 스타트업의 여성 CEO를 초청하여 여성 창업가 육성 및 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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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중소기업벤처부 이영 장관 및 다양한 여성 스타트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숙명여대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노력에 대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자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펼친 결과 여성창업의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숙명여대와 구글이 함께 시작하는 스타트업 스쿨이 제2, 제3의 여성 유니콘 기업의 산실이 되기를 바라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자 스타트업 커뮤니티로, 2015년 개관 이래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했으며, 2021년 말까지 5,129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와 3,3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며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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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스타트업 스쿨 프로그램 (자료=숙명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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