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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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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K팝 여가수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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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가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빌보드

걸그룹 트와이스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2023 Billboard Women In Music)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트와이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주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Breakthrough Artist)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K팝 여성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수상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는 음악 시장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해내고 두각을 드러낸 가수에게 주는 상이다.

트와이스는 "이 상을 받게 돼 한 해를 가장 마법 같은 방법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는 트와이스가 된 이후로 미래를 향해 서로를 믿으며 함께 걸음을 내디뎠다. 이 순간은 우리의 꿈을 이뤄준 팬들 앞에 멤버 아홉 명 모두 함께 서 있어 더욱 소중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라는 상은 지지해 주는 이들과 함께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이 성취를 동기 삼아 앞으로 더 많은 벽을 깰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트와이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선공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트와이스는 10일 오후 2시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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