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자들이 치열한 본선 4차전 2라운드를 치렀다.TV조선 |
나상도를 포함해 출연자들은 2일 방송에서 준결승전 진출자 10명에 선정되기 위해 본선 4차전 ‘1대1 라이벌’ 매치 2라운드의 ‘한 곡 대결’을 펼쳤다. 한 곡 대결은 하나의 곡을 두 사람이 나눠 부르며 마스터들의 평가를 받는다.
이날 나상도는 황민호와 함께 정동원의 ‘효도합시다’를 불렀다. 마스터 점수 나상도 120점 대 황민호 10점, 관객점수 나상도 316점 대 황민호 79점을 받아 ‘어린이 징크스’를 깨고 나상도가 1위에 올랐다.
송민준 장송호는 신유의 ‘꽃물’을 노래했다. 마스터 점수 송민순 100점 대 장송호 30점, 관객점수 279점 대 장송호 113점을 기록했다.
설운도의 ‘보고싶다 내 사랑’을 선곡한 진욱과 이하준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마스터 점수 진욱 100점 대 이하준 30점, 관객점수 진욱 243점 대 이하준 153점을 받았다.
박성온과 송도현은 안성훈의 ‘엄마꽃’으로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마스터 점수에서 박성온 70점 대 송도헌 60점, 관객 점수 박성온 182점 대 송도헌 214점으로 막을 내렸다.
나휘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가창한 최수호와 길병민은 댄스, 성악과 국악의 하모니로 이색 무대를 펼쳤다. 미스터 점수 최수호 70점대 길병민 60점, 관객점수 최수호 254점 대 길병민 142점을 획득했다.
박지현과 윤준협은 진미령의 ‘당신을 사랑해요’로 매력적 보이스로 라틴댄스를 선보였다. 마스터 점수 박지현 70점 대 윤준협 60점, 관객점수 박지현 264점 대 윤준협 131점을 기록했다.
김호중 ‘애인이 되어줄게요’를 선택한 안성훈과 진해성은 경연 결과 마스터 점수 안정훈 20점 대 진해성 110점, 관객점수 안성훈 215점 대 진해성 181점을 받았다.
카우보이로 변신한 김용필과 추혁진은 문희옥의 ‘평행선’으로 무대를 꾸몄다. 마스터 점수 추혁진 130점 대 김용필 0점, 관객점수 추혁진 276점 대 김용필 119점을 획득했다.
1, 2라운드 합산 최종 결과 1위 나상도, 2위 추혁진, 3위 최수호, 5위 송민준, 6위 진욱, 7위 진해성, 8위 안성훈, 9위 송도현, 10위 박성운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된 8주차 응원 투표에서는 안성훈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나상도, 박지현, 김용필, 최수호, 송민준, 진욱 순 등이 뒤를 이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