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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출연자 김다영이 ‘학폭’ 관련 사과와 반성의 입장을 냈다.넷플릭스 |
김다영은 최근 SNS에 "약 14년 전 제가 소위 노는 학생이었다는 점은 인정한다"며 "과거를 회상해보면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 소속되어 후배들에게 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상처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배랍시고 후배들에게 욕설하고 상처 되는 말을 했던 부끄러운 기억은 있다"고 했다.
그러나 폭행과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노래방이나 공원 등지에서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했다거나, 용돈을 갈취한 사실은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피해 보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 잘못을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스턴트 배우로 활동 중인 김다영은 ‘피지컬: 100’에서 네 번째 퀘스트 ‘이카루스의 날개’까지 진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김다영으로부터 중학교 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하면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