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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에 대한 밀어주기 의혹이 커지고 있다.MBN |
27일 방심위에 따르면 ‘불타는 트롯맨’이 21일 방송한 이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황영웅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총 31건이다.
이번에 제기된 황영웅 의혹은 프로그램 방송 중에 일찌감치 돌았다. 황영웅이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내부적으로 밀어주기 또는 결승전 진출 내정 소문이 흘러나왔다. 실제로 황영웅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이미 일부 녹화도 마쳤다.
논란이 확산되자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르면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가장 결정적인 점수가 된다"며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 드린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에 대한 해명이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황영웅이 학창시절부터 군 복무 중에 저지른 폭행과 상해 전과 이력까지 드러나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