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BTS 제이홉, 진 이어 멤버 중 두 번째로 군대 간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27 07:25
1

▲그룹 BTS 제이홉이 멤버 가운데 진에 이어 두 번째로 군 복무에 나선다.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군 복무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멤버 중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김석진)에 이어 두 번째다.

빅히트뮤직은 "제이홉이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마쳤고,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26일 밝혔다.

1994년생인 제이홉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2024년 연말까지 입영이 연기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제이홉이 이를 자진 취소함으로써 앞으로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제이홉은 팬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에서 "내게도 벌써 이런 시기가 왔다. 작년부터 계속 (군입대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진 형이 (군대에) 가고 나서부터 나는 언제쯤 갈 것인지 생각했다.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맞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떠나보내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당장 들어가는 건 아니다. 이제 입대 절차를 시작했다"면서 "여러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별거 아니다. 금방 갔다 오겠다"고 약속했다.

제이홉의 입대에 진이 조언을 건넨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입대 공지가 나오자마자 소식을 접했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여러가지로 어떤 게 필요한지 형이 조언해줬다"고 전했다.

또 제이홉은 "앞으로 멤버들의 솔로 앨범이 많이 나올 예정이다. 열심히 조용히 응원할 거다"며 "굉장히 기대되는 건 지민이 솔로다. 메인 송들을 들어봤는데 굉장히 기대된다"고 응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