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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서동혁 사업기획부문장(왼쪽 두번째)이 23일 ‘2023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KCAB)’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교원라이프 |
KCAB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생활과 밀접한 브랜드의 만족도, 추천 의향, 소통지수 등 5개 항목에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시상한다.
교원라이프는 "23일 열린 KCAB 시상식에서 재정건전성을 업계 최소 수준으로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원라이프는 상조 회사의 재정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과 부채비율에서 나란히 101%와 99%를 기록하며, 상조업계 평균인 96%와 104%보다 안정된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교원라이프의 올해 누적 회원수는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며, 선수금 규모도 지난 2020년 말 5020억원에서 지난해 9월 9129억원으로 81%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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