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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신차 ‘더 뉴 EQS’. 벤츠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현재 시속 60km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3 최고속도를 시속 130km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현재 시속 60km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3 최고속도를 시속 130km까지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벤츠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미R&D센터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벤츠는 현재 독일에서 60km/h의 레벨3 자율주행을 시범 운행하며 실증하고 있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지면 ‘정체 없는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벤츠 측 생각이다.
자율주행 레벨2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한 단계다. 레벨3는 특정 구간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수준이다.
벤츠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벤츠 자율주행차에는 자동차의 뇌라고 불리는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 온 칩’이 들어간다.
벤츠는 소프트웨어가 미래 자동차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관련 부문 투자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2025년까지 연구개발(R&D) 예산의 25%를 소프트웨어 개발에 투입하기로 했다. 벤츠는 이날 발표회에서 2025년께 신차에 정식 탑재할 예정인 전용 운영체제 ‘MB.OS’도 소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최고경영자(CEO)는 "주행 보조 시스템,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에서부터 통합된 (전기차) 충전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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