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백솔미

bsm@ekn.kr

백솔미기자 기사모음




‘미스터트롯2’ 최수호, 2연속 眞 등극…‘진기스칸’ 4차전 직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17 13:55
1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참가 중인 최수호가 2연속 진에 올랐다.TV조

2연속 진에 등극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 중인 최수호가 본선 2차전인 데스매치에 이어 3차전에서도 진에 올랐다.

최수호는 16일 방송한 이 프로그램에서 본선 3차전 2라운드 대장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라운드 메들리 팀미션에서 받은 2위의 기록을 뒤엎었다. 최수호의 진 등극으로 팀 ‘진기스칸’은 4차전에 직행했다.

이날 대장전의 첫 순서는 ‘뽕플릭스’의 대장 송민준이 맡았다. 최백호의 ‘바다 끝’을 부른 그는 마스터 점수 1156점, 관객 점수 234점을 받았다. ‘미스터 뽕샤인’의 대장 김용필은 윤시내의 ‘열애’를 열창했다. 마스터 점수 1229점, 관객 점수 264점을 얻었다.

다음은 ‘꿀벌즈’의 대장 박지현이 무대에 올라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로 슬로 템포 장르의 곡을 처음 시도했다. 마스터들은 1161점, 관객들은 223점을 줬다. ‘진기스칸’의 대장 최수호는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해 승부수를 던졌다. 마스터 점수 1259점, 관객 점수 254점을 획득했다.

‘뽕드림’의 대장 안성훈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으로 1라운드에 받은 1위 기록 지키기에 나섰다. 그러나 마스터 점수 1111점, 관객 점수 243점을 받아 1위 자리를 내줬다. 아쉬운 결과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로써 본선 4차전에는 1위를 차지한 ‘진기스칸’의 최수호, 진욱, 윤준협, 길병민, 추혁진을 포함해 김용필, 박성온, 나상도, 박지현, 이하준, 장송호, 진해성, 송민준, 황민호, 송도현, 안성훈이 추가 진출했다.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6주차 응원 투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안성훈이 1위를 지켰다. 이어 2위 박지현, 3위 김용필, 4위 나상도, 5위 진해성, 6위 최수호, 7위 박성온 순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