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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모스트엑스 대표이사. 사진= 모스트엑스 |
모스트엑스 김기범 대표이사는 17일 "기존 장기 렌탈 사업에서 구독플랫폼, 렌탈 솔루션, 자체 브랜드 개발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회사의 비전과 확장성을 고려해 ‘렌탈 기업’이라는 한계성을 탈피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스트엑스는 연내 렌탈 서비스 제휴 솔루션인 ‘렌탈 나우’를 출시하고,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 음식물 처리기 ‘에코체’ 외 새로운 자체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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