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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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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키, 16일 싱글 ‘파쿠르’ 발매하며 활동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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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카키가 새 싱글 ‘파쿠르’를 발매하고 음악 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파쿠르’ 커버.웨이비

래퍼 카키(Khakii)가 올해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카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파쿠르’(PARKOUR)를 발매한다.

‘파쿠르’는 지난해 8월 발매된 ‘타이드’(TIDE)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로, 카키의 묵직하면서도 현란한 랩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카키는 신곡에 대해 "제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용기와 도전,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 항상 도전하고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라고 소개했다.

이번 신곡에는 실력파가 대거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힙합 알앤비 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SKOPE가 프로듀싱을 했으며,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자이너 LEERYAN이 앨범 아트워크에는 작업을 맡았다.

또 파쿠르의 속도감과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국내 파쿠르 선수 김주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실제로 1인칭 POV 시점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파쿠르의 매력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며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카키는 2019년 콜드가 이끄는 레이블 웨이비(WAVY)에 합류한 후 ‘타이드’, ‘더블 업’(Double up), ‘망고’(망고), ‘로스트’(LOST) 등 다양한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 특유의 깔끔하고 무게감 있는 랩, 훈훈함을 풍기는 피지컬과 패션 센스로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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