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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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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튀르키예 지진 복구에 300만달러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2.10 10:39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충격'<YONHAP NO-3488>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현판의 모습.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삼성전자는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을 위해 현금과 현물 총 3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 150만달러는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기부할 계획이다. 성금 외에도 △재난 현장에 필요한 포터블 초음파 진단기기 △이재민 임시숙소용 가전제품 △피해가정 자녀 디지털 교육용 태블릿 △가전제품 수리서비스 차량 등 150만달러 상당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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